아돌프 히틀러를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악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1. 아돌프 히틀러는 사실 독일 사람이 아닙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태어나 1932년에 독일으로 귀화 했습니다. 귀화하기전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을 포기한채 무려 7년동안 무 국적자로 생활 했다고 합니다.
2. 아돌프 히틀러는 강에 빠져 4살에 죽을 뻔 했다.
3. 아돌프 히틀러는 노벨 평화상 후보였고 ,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평화의 상징 이었다고 합니다.
4. 아돌프 히틀러의 프랑스 공격 성공 전략은 독일 병사들에게 필로폰(페르비틴 알약)을 나눠주어 잠도 재우지 않고 진격하여 이루어낸 성과다.
5. 아돌프 히틀러는 유대인을 모두 감옥에 가두고 죽였지만 직속 상관은 유대인 이었고 매우 믿고 의지 했습니다.
6. 아돌프 히틀러는 대 학살가 이지만, 동물은 매우 사랑하였고 최초 동물 보호법을 만들었습니다.
7. 아돌프 히틀러는 예술을 매우 사랑했고 화가 지망생 이었습니다. 세계 각국 미술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습니다.
8. 아돌프 히틀러는 파킨슨 병(치매)으로 죽기 직전까지 고통 받았습니다.
9. 아돌프 히틀러는 1945년 지하 벙커에서 자살 했지만 아직도 살아있다, 달에 살고 있다 등 많은 음모론이 현재까지 돌고 있습니다.
10. 아돌프 히틀러를 만나본 사람들은 그가 의리있고 이성적이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홀렸었습니다.
11. 아돌프 히틀러는 사실 여자라는 음모론이 있습니다. 군의관은 그 의 치료 기록에 그의 몸은 여자의 구조라고 적혀 있고, 두개골을 조사한 결과 과학적으로 여성의 두개골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12. 아돌프 히틀러는 전쟁당시 독가스로 시력을 잠시 잃었는데, 치료후 점차 회복 했습니다.
13. 아돌프 히틀러는 어렸을때 신앙심이 깊었고 신부가 되려고 했습니다.
14. 아돌프 히틀러의 6명의 형제들은 모두 단명 했습니다.
15. 아돌프 히틀러는 채식주의자 였습니다.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정말 사람은 알수 없는 동물인가 봅니다.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여린 소년이 어찌 그리 잔인한 독재의 정치가가 됐는지...
더욱더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 오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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