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학폭인정 "무릎꿇고 사죄"

요즘 학폭관련 연예인들 과거가 떠들석 합니다.

 

배우 지수님도 학폭으로 지목 되었는데요,

 

배우 지수님은 자신의 SNS에  “나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라고 가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마음 한 켠에 과거에 대한 죄책감이 늘 존재했고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후회가 늘 큰 불안함으로 다가왔다. 어두운 과거가 항상 짓눌러왔다", "평생 씻지 못할 저의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겠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게 무릎 꿇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습니다.

 

현재 촬영중인 달이뜨는강에 주연으로 촬영중이지만 강력한 하차 청원이 빗발치면서

배우 지수님의 행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