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믿거나 말거나 세계 신기한 초능자들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는 전 세계 초능력자들을 한 번 볼까요?
신기한 능력자들
1. 소련의 살인병기 니나 쿨라지나
첫 번째 초능력자는 TV에도 많이 소개 된 인물 니나 쿨라지나 입니다. 1969년 한 동영상이 미국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평범한 주부였던 소련의 니나 쿨라지나가 초능력으로 물건을 움직이게 하는 초능력자였던 것 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 번의 손짓으로 개구리, 염소의 심장을 멈추게 만듭니다. 이 실험은 사람에게도 실제로 사용해보았고, 실험 대상이었던 남성은 고통스러워 하자 실험이 급격하게 중단되었습니다.
미국 CIA는 이 영상을 보고 공포에 떨었고, 초능력 부대를 비밀리에 개설했지만 냉전시대가 끝나면서 초능력 부대는 해체되었다고 합니다.
2. 투시 초능력 나타샤 뎀키나
1993년 몰다비아 공화국 소녀 17살의 나타샤 뎀키나는 맹장 수술을 한 후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투시능력! 어느 날 부터 사람들 몸 속의 장기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현미경으로 만 볼 수 있는 바이러스까지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어느 처음 본 사람의 간암 까지 발견해내어 '인간 MRI'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사물을 투과하고 그 사람의 생각과 과거를 읽기도 해 미래를 읽기도 했다고 합니다. 나타샤의 집 앞에는 원인 모르는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문정성시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의사들은 나타샤를 보고 제6의 감각 초능력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우연의 일이치라고 하는 의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능력 연구에 나타샤는 흔쾌히 응했고 사람들 몸을 투시하는 것을 보고 의사들은 감탄하며 초능력이 맞다고 모두 놀라워 했다고 합니다.
3. 공기만 20년째 먹고사는 인간 '프랄라드 자니'
플랄라드 자니는 15살 때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스스로 영양을 만들어 살아가는 초능력 인간입니다. 거의 평생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고 무려 90세 까지 장수했다고 합니다. 무려 75년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요, 국방연구개방기구가 그를 연구하기위해 2주동안 연구하였는데, 그는 진짜로 2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장실을 단 한번도 가지 않았고 몸은 아무 증상없이 멀쩡했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한 초능력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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