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DJ DOC 맴버 이하늘님의 동생 45RPM 이현배님이 제주도에서 사망 하였습니다. 김창렬님은 자신의 SNS에 이현배님과의 사진을 올리며 애도 했는데요, 이하늘님이 댓글로 김창열님을 저격 하였습니다.
19일 이하늘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하고, 김창열을 울먹이며 욕설을 했습니다.
"김창렬이 나와 내 동생을 상대로 얼론 플레이를 하고있다. 김창열과 내 동생이랑 문제가 있다. 나는 DJ DOC를 깨시 싫어서 몇년 동안 참아왔다. 하지만 이제 내 동생이 없다. 더 이상 못 참는다" 라고 했습니다.
이하늘님은 숨을 거칠게 내쉬며
"이현배가 객사한 건 김창열 때문, 원인제공을 해왔고 내가 울며 전화 했을때 '내가 무슨잘못?'이라고 하더니 기사가 나가니까 갑자기 무릎꿇고 빌더라"며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내동생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죽었다. 이건 첫번째로 돈을 못 벌고 능력없는 가난한 내 잘못이고 두 번째는 김창열 때문이다. DJ DOC 음반을 준비 할 때 나는 자금을 해결하려고 600일 동안 작업실에 있었다. 김창열은 2,3일 밖에 안왔다. 가수도 아니다. 멜로디라인 짤 줄도 모른다." 라고 비난하였습니다.
이하늘님 말에 따르면 DJ DOC 이하늘,김찰열,정재용 세 사람은 제주도 땅을 구입해 사업을 구상 하였습니다. 이하늘님은 정재용님 몫 까지 돈을 내주며 이자를 정재용님에게 내고 지분을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각각 이하늘님이 2억 8000만원, 김창열이 1억 4000만원을 부담해 제주도 땅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김창열님이 리모델링 및 펜션 사업을 제안 하였고 정재용님은 비용 부담이 힘들어 이 사업에서 빠졌습니다. 대신 이하늘님의 동생 이현배님이 인천 2억 4천만원 아파트를 팔고 정재용님의 지분을 승계해 공사해 갔습니다.
공사 비용 절감을 위해 직접 시공에 참였습니다.
김창열님은 이하늘님 결혼식 피로연에서
"갑자기 인테리어 비용을 내지 않겠다고 했다. 1억2000에서 8000으로 깍아 달라고 했다. 그래서 동생 현배가 공사대금도 못 내고, 제주도에서 연세를 살기 시작했다. 생활고로 배달을 시작 했다. 교통 사고가 났지만 가족에게 미안해서 숨겼다. 돈이 없어서 MRI도 못 찍었다. 난 이걸 어제 알았다. 사인은 심장마비인지 모른다 부검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창열님은 "모든 것은 오해고 조심스러운 상황" 이라고 전했으며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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